오랜 전통의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(구,평생교육원) 관현악은 숭실윈드오케스트라가 대한민국 국제관악제, 전국 음악대학 심포닉 밴드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최고의 수준임을 인정받고,
단일 악기 국내 최대 규모의 숭실플룻앙상블은 음악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국제 콩쿠르 진출 등 많은 대외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,
새롭게 출발하는 현악파트는 매년 관현악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및 실내악 연주회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커리큘럼과 음악적 활동을 하여 한국 음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음악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많은 학위취득자들이 전국의 교향악단이나 기타 음악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어 사회적 인지도가 대단히 높습니다.
이를 바탕으로 여러 교향악단이나 각종 연주단체에 취업하고 있고, 군악 장교 및 부사관에도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.
이외에도 연주와 관련된 개인사업을 하거나, 대학원 진학 또는 외국유학을 통하여 학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