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인과 음악지도자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
1987년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으로 설립된 숭실대학교는 서양 음악교육을 최초로 시작했으며, 1910년대에 밴드부, 합창단, 음악대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민족에게 서양 음악을 보급하였습니다.
또한, 안익태, 현제명, 박태준, 김동진 등 한국 음악의 선구자이자 거장이었던 유수한 음악가들을 배출했습니다.
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음악학사는 실기 중심의 교육기관으로 설립되었고
주 2회 레슨을 비롯해 1,500석 규모의 연주홀에서 공연, 합주연주 등을 실시하여 실력 있는 전문 연주자들을 양성하고 있으며, 졸업생들은 정규 4년제 음악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유학이나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전문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