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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학사
음악학사
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(CCM) 실용음악
음악학사
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(CCM) 실용음악
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인과 음악지도자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
1987년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으로 설립된 숭실대학교는 서양 음악교육을 최초로 시작했으며, 1910년대에 밴드부, 합창단, 음악대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민족에게 서양 음악을 보급하였습니다.
또한, 안익태, 현제명, 박태준, 김동진 등 한국 음악의 선구자이자 거장이었던 유수한 음악가들을 배출했습니다.
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음악학사는 실기 중심의 교육기관으로 설립되었고
주 2회 레슨을 비롯해 1,500석 규모의 연주홀에서 공연, 합주연주 등을 실시하여 실력 있는 전문 연주자들을 양성하고 있으며, 졸업생들은 정규 4년제 음악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유학이나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전문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.
한국을 빛낸 숭실의 음악인들
  • 동요의 창작, 보급으로 꿈과 희망을 불어넣은
    박태준
    • 1921숭실대학 12회 졸업
    • 1936~38숭실전문 교수 재직
    • 1964연세대 음대학장
    • 대표작오빠생각, 물새발자욱, 사우
    박태준 선생은 숭실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교수직을 맡으며 동요를 통해,
    식민지 시대 민족의 설움과 울분을 토로하면서도 맑고 경쾌한 선율로
   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서를 함양하여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습니다.
  • 한국서양음악의 개척자
    현제명
    • 1924숭실대학 15회 졸업
    • 1932조선 음악가협회 이사장
    • 1946서울대 음대 초대 학장
    • 대표작오페라 춘향전, 가곡 고향생각, 그 집 앞, 진달래 등
    음악의 영역에서 이론과 실천의 통합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. 그러나 현제명은 이 경우에 속합니다.
    그는 작곡하면서 노래를 불렀으며, 악단을 조직하고 음악학교를 세우는 등 음악가, 교육자
    그리고 행정가의 역할을 맡았던 다재다능한 사람이었습니다.
  • 가곡 '가고파' 의 작곡가
    김동진
    • 1946~47평양국립교향악단지휘자
    • 1964경희대 음대 교수
    • 대표작가고파, 봄이오면. 수선화, 목련화 등
    그는 '60년 이란 짧지 않은 긴 세월이 이렇게 한 가닥 섬광처럼 스치고 마는 것임에 나는 놀라 지을 수 없다'고 생을 회고하면서
    '음악과 더불어 생활해 온 숭실의 삶은 영원하고 싶던 순간들이었고 오래 간직하고 싶었던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'며
    숭실의 추억을 떠올립니다. 그의 음악 세계는 숭실인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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